(사진=인스타그램)
1인 노출 시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우디녀’가 이번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라 상태로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채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1인 노출 시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우디녀’가 이번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라 상태로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채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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