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금융지주사 연결당기순익 4.4조

입력 2007-01-2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동기대비 42% 증가…3분기 수익성 증가세 주춤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이 은행 및 증권 자회사의 영업규모 확대 등으로 인해 연결당기순이익이 200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중 국내 4개 금융지주회사(우리, 신한, 하나, 한국1)의 연결당기순이익은 4조43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8475억원) 대비 1조1956억원(42.0%) 증가했다.

2005년 12월에 설립된 하나지주를 제외한 3개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은 3조2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4151억원) 증가했다.

이는 은행 및 증권 자회사의 영업규모 확대 등으로 이자이익, 수수료이익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3분기중(7~9월) 순이익은 영업외이익 감소 등으로 전분기(4~6월)대비 881억원 감소(6.0%)해 수익성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9월말 현재 국내 4개 금융지주회사의 연결총자산은 500조3000억원으로 2005년말(426조9000억원) 대비 73조3000억원(17.2%)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1~9월 기간 중 대형 금융회사의 신규 자회사 편입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적극적인 여신확대 등 주력부문의 영업규모 확대로 높은 자산 성장세를 시현했다”며 “금융지주사 그룹 필요자본에 대한 자기자본비율도 경영지도기준(100% 이상)을 크게 상회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하락추세에 있는 등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도 견실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9월말 현재 국내 4개 금융지주회사그룹의 소속회사 수는 총 66개사(자회사 28개, 손자회사 38개)로 전년말 대비 3개사가 늘어났다.


  •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22]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4,000
    • +1.85%
    • 이더리움
    • 3,08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58%
    • 리플
    • 2,120
    • +0%
    • 솔라나
    • 128,900
    • -0.85%
    • 에이다
    • 400
    • -1.2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63%
    • 체인링크
    • 13,050
    • -1.14%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