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은 49억1401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에 해당한다. 미지급 사유는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발생해 사채의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주채권은행 또는 사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6-17 18:11
코아로직은 49억1401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에 해당한다. 미지급 사유는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발생해 사채의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주채권은행 또는 사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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