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딸이 때린 친구 부모 앞에 무릎 “가난한 부모가 죄다”

입력 2015-06-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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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7회에서 은실(전미선 분)은 딸을 위해 무릎을 꿇었다.

1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은실은 예령(이엘리야 분)을 구하기 위해 딸이 때린 친구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은실은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제가 한 말 다 잊으시고 선처해주세요. 다 자식교육 못시킨 내 잘못입니다. 가난한 부모 죄라고 생각 못했는데 죄네요“라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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