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 ‘음성’… 메르스 청정지역은 어디?

입력 2015-06-17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메르스

(사진=뉴시스)
인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메르스 청정지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포시보건소는 17일 김포에 사는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A씨는 현재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조치돼 있다.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5일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께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 날 ‘판정 불가’ 통보를 받고 2차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지난 13일 인천 부평 결혼식에 참석했고 다음날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15일 오후 9시께부터 갑자기 발열과 설사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도는 인천을 포함해 울산, 전남, 제주 등 4곳이다.

메르스 청정지역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천 메르스, 다행이다”, “인천 메르스, 확진 아니라 안도”, “인천 메르스, 청정지역은 그대로 남았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인천 메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3,000
    • -1.3%
    • 이더리움
    • 3,10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3%
    • 리플
    • 2,126
    • -0.14%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8%
    • 체인링크
    • 13,030
    • -0.4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