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구 메르스 공포에 ‘메르스 앱’ 등록… “가족ㆍ친구와 공유하세요”

입력 2015-06-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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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엔스토어)

인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고, 대구 메르스 환자의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메르스 확산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등록됐다.

17일 네이버 엔스토어에 따르면 ‘안티메르스’라는 앱이 등록돼 있다. 이 앱 제작자는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발생하는 확진 위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앱”이라며 “메르스에 대해 3차 감염자 까지 나오고 불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앱의 동작 여부는 확실치 않다. 현재 평점은 2.4로 낮은 수준이며, 30대 이용자 비율이 39%로 가장 많았으며, 10대(20%)와 20대·40대(각 18%)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인천 메르스 의심환자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 메르스 환자는 17일 동선이 공개됐다. 인천 메르스, 대구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천 메르스·대구 메르스, 앱으로 확인될까?”, “인천 메르스·대구 메르스, 앱이 정확하지 않은 듯”, “인천 메르스·대구 메르스, 정부 발표를 못믿으니 이런 게 나오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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