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 마르케지니.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의 전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네이마르는 18일 오전 9시 칠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다비드 알레아노에서 열리는 2015 코파아메리카 콜롬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한다. 경기에 앞서 네이마르의 연인이었던 브루나 마르케지니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몸을 맞긴 채 잘록한 허리와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브루나 마르케지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네이마르, 평생 후회할 듯”, “네이마르, 부럽다”, “네이마르, 아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네이마르는 최근 이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