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카니발’ 불황 속 인기몰이

입력 2015-06-1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의 '올 뉴 카니발'(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이 불황에도 승승장구 하고 있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계약 대수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4321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의 계약 대수 2911대보다 48.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출시 직후였던 지난해 7월 3701대보다도 16.8%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두 달 가까이 대기 수요가 몰려 있어 지금 계약해도 8월에 차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차가 출시되면 두세 달 가량 판매량이 증가하다 서서히 감소한다. 하지만 카니발의 경우, 이례적으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초 럭셔리 모델인 7인승이 추가 출시됐고, 이어 이달 초 9인승 가솔린 모델이 합세했기 때문”이라며 “카니발이 7, 9, 11인승 디젤 및 가솔린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다양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킨게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카니발의 약진에 힘입어 국내 5개 완성차의 미니밴 판매실적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사의 미니밴은 전년 동기대비 87% 급증한 3만7186대가 팔렸다. 이중 카니발은 2만6천283대가 판매돼 국산 미니밴 모델 중 70.7%를 기록하며 미니밴 열풍을 주도했다.

같은 기간 전체 차종 판매량(상용 제외)은 49만2984대로 전년대비 1.7% 늘어난 데 그쳤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2,000
    • +2.63%
    • 이더리움
    • 3,083,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85%
    • 리플
    • 2,332
    • +12.55%
    • 솔라나
    • 132,300
    • +6.52%
    • 에이다
    • 440
    • +9.1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6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30
    • +9.48%
    • 체인링크
    • 13,550
    • +4.63%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