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심기 불편해진 장원영 결국 "나 장원영인데, 왜 자꾸" 발끈...'단호박이네'

입력 2015-06-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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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장원영, '라디오 스타' 장원영

▲'라디오 스타' 장원영(사진=SBS)

'라디오 스타' 장원영이 김구라에게 분노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보석 장원영 이형철과 개그맨 심현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여러 차례 장원영을 향해 "(서)현철씨"라고 칭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장원영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김구라의 실수를 처음에는 넘겼지만 같은 실수가 반복되자 결국 "아까부터 참았다. 장원영인데, 왜 자꾸 현철이 형이라고 부르냐"며 참았던 분노를 터뜨렸다.

김구라는 장원영의 이름을 정정하고 사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장원영을 또다시 서현철로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장원영은 불편한 심기를 표현하 듯 "김구라와 술자리를 갖지 않을 것"이라며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놓아 폭소를 터뜨렸다.

장원영은 자신의 이상형 설명에 김구라가 "장원영이 보이시한 여성 분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부연설명을 하자 "제 말은 그게 아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러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라디오 스타'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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