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량 중소형주 투자 ‘스팍스 본재팬펀드’ 수탁고 100억원 돌파

입력 2015-06-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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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스자산운용은 일본 대형주와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스팍스 본재팬펀드(주식형)’가 설정 2개월만에 수탁고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펀드평가사 케이지제로인 집계에 의하면 본재팬펀드의 현재 수탁고(순자산 기준)는 119억원이다. 지난 4월 2일 설정 후 현재까지 수익률은 6.92%를 기록했다.(기준일: 2015.6.16.) 최근 1개월 누적수익률은 5.39%로 올해 국내에서 출시된 일본 투자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본재팬펀드는 시장 상황보다는 ‘Bottom-Up’ 리서치를 바탕으로 사업구조와 기술력, 서비스 품질 등을 고려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는다.

본재팬펀드의 운용 기초는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SPARX 일본중소형주 펀드’로 이 펀드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3년간 누적 수익률 223.8%, 5년 누적 수익률 267.69%를 기록했다. 이는 TOPIX 3년 및 5년 누적수익률이 147.09%, 111.22%인 것과 비교해 각각 76.71%, 156.47%를 초과하는 성과다.

모리야 히데히로 일본 스팍스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3500여개 기업 중 3000개가 중소형주로 아직 발굴되지 않은 매력적인 주식이 많다”며 “특히 올해는 추가 엔저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도 임금 인상 확산과 소비세 인상 효과 소멸, 유가하락에 따른 전력가격 하락 등 가계 구매력이 개선돼 내수 중소형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재팬펀드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두가지 유형으로 판매중이며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전국지점과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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