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재활 중인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가수 윤도현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재활 중인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가수 윤도현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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