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MBN 출근' 김주하 “내 것도 괜찮은데요?”…손석희에 대들었다가 눈물로 뉴스 진행

입력 2015-06-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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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뉴스 진행(사진=방송캡처)

방송인 김주하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 이적을 결정한 가운데 손석희와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주하는 2011년 출간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에서 "손석희 선배 때문에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다가 너무 억울해서 펑펑 울어버린 사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평소 깐깐하기로 소문난 손석희에게 자주 혼이 났던 김주하가 하루는 "제가 쓴 것(앵커멘트)도 괜찮은데요?"라고 말했다가 생방송 내내 펑펑 우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김주하는 뉴스 좀 안다고 손석희한테 대들었다가 혼난 그때의 경험 덕분에 철저히 밑바닥부터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18일 종합편성채널 MBN 관계자는“김주하가 MBN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7월1일부터 정식 출근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주하 MBN 7월1일부터 출근 소식에 네티즌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으로 가는구나”,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손석희, 일화 살벌하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그런 일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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