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스PC방이 제안하는 PC방 창업 비용 절감 방법

입력 2015-06-18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권 및 매장 크기, 인테리어, PC시스템 꼼꼼히 따져 업체 선택해야 해…

대한민국의 수 많은 창업 아이템 중, PC방 창업을 결정했다면 제 1순위 고려 대상은 창업 비용일 것이다. 더욱이 PC방 창업 역시 개인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양분되어 있어 그에 따른 창업비용 차이도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고민을 안겨준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 15년간 피씨방 820호점 이상을 오픈한 초대형 PC방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아이비스PC방’이 제안한 피씨방 창업비용 절감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첫째로, PC방 창업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상권 및 매장 크기를 잘 따져봐야 한다. PC방 상권은 외식, 유흥 등 여타 창업 아이템과는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

PC방 초창기에는 단순히 유동인구, 접근성만을 고려한 상권분석과 이에 따른 점포개발이 주를 이루었지만 PC방 창업시장이 극초기-진입기-정착기-격변기를 거쳐 안정기에 접어든 오늘날은 매우 복잡하고 다변화된 상권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히 유동 인구가 많은 위치, 눈에 잘 띄는 비싼 임대료의 매장에만 입점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 PC방을 잠시라도 운영해 본 경험이 있다면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듯 PC방의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상권에 무리하지 않는 금액의 범위에서 창업하는 것이 창업 비용 절감뿐 아니라 성공 창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이비스PC방은 15년 경력의 상권분석팀을 가동하여 최적의 피시방 입점 점포를 찾아준다.

둘째, 인테리어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PC방을 생각하면 떠오르던 어두컴컴하고 담배 냄새 자욱한 이미지는 이미 옛일이 되었다. 현재의 PC방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빈티지 인테리어, 밝고 화사한 모던 인테리어, 하드보일드한 감각의 트렌디한 인테리어 등 감각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의 PC방이 아니면 손님들이 먼저 외면할 만큼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피씨방을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인테리어 공사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다가온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만 이끌려 추후 관리를 장담할 수 없는 업체와 공사를 진행하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실제 추후 관리를 받지 못해 다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PC방의 인상을 결정하는 인테리어 공사, 누구와 손잡고 진행해야 할지 반드시 꼼꼼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아이비스PC방은 업계 유일 건설업 등록증을 보유하고 직영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셋째, PC시스템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피시방은 하루 24시간, 365일 내내 시스템이 가동되는 곳이다. 조금 견적이 저렴한 업체에서 시스템을 구성했다가 문제가 생겨 오는 손님을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곳이 PC방이다. 그러므로 안정된 PC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곧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지름길이며 이는 추후 매장 운영 시 매출과 직결된다.

위와 같은 요소를 멀리 내다보고 철저히 고려하고 창업한다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PC방 창업 시장에서 반은 성공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 자세한 PC방 창업에 대한 상담은 아이비스PC방 홈페이지(www.ibiss.co.kr) 또는 전화 문의(1544-8789)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13,000
    • -1.18%
    • 이더리움
    • 4,64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07%
    • 리플
    • 1,961
    • -4.99%
    • 솔라나
    • 347,800
    • -2.08%
    • 에이다
    • 1,402
    • -5.46%
    • 이오스
    • 1,159
    • +8.32%
    • 트론
    • 288
    • -2.04%
    • 스텔라루멘
    • 793
    • +1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2.68%
    • 체인링크
    • 24,290
    • -0.86%
    • 샌드박스
    • 836
    • +3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