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마마무, 미모 몰아주기 사진보니…"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사진=마마무 페이스북 )
걸그룹 마마무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이들이 올린 미모 몰아주기 사진도 새삼 화제다.
마마무 측은 지난 1월 공식페이스북에 "마마무 미모 몰아주기 셀카. 이것이 진정한 미모 몰아주기가 아닌가 싶다. 비글미의 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됐다. 마마무 멤버 한명만 미모를 몰아주기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특히 마마무 멤버들은 얼굴 근육을 100%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컴백 마마무 사진에 네티즌은 "컴백 마마무, 걸그룹이 이렇게 망가져도 되려나" "컴백 마마무, 이런 소탈한 모습 보기 좋아" "컴백 마마무, 기대되는 걸그룹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의 새 앨범 '핑크 펑키'는 19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