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의심환자였을 당시인 지난 5∼8일 제주 신라호텔에 묵었던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호텔 측이 18일 영업정지를 결정하자 투숙객들이 방을 빼고 떠나고 있다.
입력 2015-06-19 08:23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의심환자였을 당시인 지난 5∼8일 제주 신라호텔에 묵었던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호텔 측이 18일 영업정지를 결정하자 투숙객들이 방을 빼고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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