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라IMS, 연이은 신주인수권 행사…주가가치 희석 '우려'

입력 2015-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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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5-06-19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공시돋보기]한라IMS의 신주인수권 행사가 잇따르면서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IMS는 16만4699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73%로 상장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한라IMS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된 바 있다. 지난 12일 발행주식총수 1.17%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 10만9799주가 행사된 것.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연이은 신주가인수권 행사에 시장에서는 한라IMS의 주가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신주인수권은 지난 2013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 것으로 아직도 행사가능 주식수가 208만6193주에 달하고 있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8월9일로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최근 한라IMS의 주가가 실적 개선세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신주인수권 행사가 이어지자 남은 물량에 대해서도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사채권자가 미리 약정된 가격에 따라 일정한 수의 신주 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로 신주인수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총 주식 수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기존 주주입장에서는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어 악재로 풀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라IMS는 선박용 원격측정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박의 자동화 추세에 맞춰 레벨계측기와 밸브자동개폐기를 연계한 패키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이 21억8203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2억7561만원으로 전년비 310.8% 증가한 것. 매출액은 421억1751만원으로 21.6% 늘었다.

한라IMS 측은 "해외 신규업체 및 신제품 수주 증가로 매출액과 이익이 늘었고 유형자산처분이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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