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는 24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유상증자설 조회공시에 대해 정리회사인 한일합섬 인수자금 조달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유상증자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에 밝힌 바와 같이 한일합섬의 관리인과 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7-01-24 11:11
동양메이저는 24일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유상증자설 조회공시에 대해 정리회사인 한일합섬 인수자금 조달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유상증자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에 밝힌 바와 같이 한일합섬의 관리인과 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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