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현대증권 CMA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07-01-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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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 서비스-높은 이자 '일석이조'

캐시백에 높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는 24일 현대증권과 제휴 체크카드와 CMA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대 CMA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캐시백 서비스. 체크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만큼, 매월 회원의 현대증권 CMA 계좌로 캐시백 해준다.

포인트는 현대 오일뱅크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40원,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사용하면 1%가 쌓인다. 그 외의 모든 매출은 0.5%가 적립된다.

코엑스 전시회 무료/할인, 코엑스 내 150여개 가맹점 최고 35% 할인, 면세점 10%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국내 최대 수준인 전국 130개 지점을 보유한 현대증권의 CMA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선 CMA(Cash Management Account) 전용 RP(환매조건부채권) 및 MMF(머니마켓펀드) 투자를 통해,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CD기나 ATM기를 통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CD 출금 및 은행 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단 현대증권 면제기준 충족 계좌에 한해서만 가능). 지점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펀드거래를 할 수 있고, 직장인이 급여 이체를 등록하면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 혜택을 준다.

한편 현대증권 CMA 카드는 연회비가 없으며, 국내용으로만 발급된다. 카드 신청 및 발급은 전국 현대증권 객장에서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현대증권 CMA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높은 수익, 원스톱 금융서비스로 급여통장이 CMA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며 “여기에 캐시백 및 할인 혜택까지 담은 체크카드는 알뜰한 직장인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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