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에 채소 출하량 '뚝'…가격급등ㆍ수급 비상

입력 2015-06-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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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배추를 비롯한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19일 서울 가락동 가락농수산물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6월 상순 배추의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10㎏ 기준 7440원이다. 가뭄과 고온 현상으로 출하량이 감소한 여파로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2693원)보다 176.3%, 평년(3365원)보다 121.1% 상승했다. 같은 기간 무의 평균 도매가격은 18㎏에 1만3375원으로 작년(9036원), 평년(1만1618원)보다 가격이 올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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