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정선 할머님들께 총애 "차승원보다 잘생겼죠?"

입력 2015-06-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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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방송 캡쳐)
배우 유해진이 정선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유해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정선의 세끼 하우스를 찾아가던 길에 동네 할머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옥순봉을 보니 이런 노래가 떠오른다"며 "옥순봉 찾아가자 1만 2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라며 '금강산'을 계사한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 순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할머님 중 한 분이 "어머 많이 보던 사람이다"라고 유해진을 가리키며 반가워 했다.

이어 할머니들은 "어촌에서 많이 봤다"며 "우리 마을에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유해진을 환대하며 술을 한 잔 권했다.

이에 유해진은 "실물이 더 낫죠?"라고 물었고, 할머니들의 "잘 생겼네"라는 대답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러다 덩달아 "차승원보다 제가 낫죠?"라고 다시 한번 물었지만 할머니들은 말 없이 그저 소리내서 웃기만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를 시청한 네티즌은 "'삼시세끼' 유해진, 이서진과 만날 때 정말 남북정상회담 같았다", "'삼시세끼' 할머님들 깨알 출연", "'삼시세끼' 유해진 옥순봉 적응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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