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로빈·수잔 등 하차…살아남는 출연자는?

입력 2015-06-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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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JTBC '비정상회담'은 줄리안(벨기에) 로빈(프랑스) 수잔(네팔) 일리야(러시아) 블레어(호주) 등 5인의 하차를 결정하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JTBC 측은 조만간 비정상회담 멤버 구성에 변화를 준 뒤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새로 추가될 멤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토론 등으로 큰 재미를 선사해온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줄리안·로빈 재미있는데 " "비정상회담, 다음 출연진들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어떻게 바뀔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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