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새 앨범 컴백 전 섹시 여전사로 변신

입력 2015-06-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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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의 여전사로 변신했다.

씨스타 효린의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효린은 은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블랙 보디슈트에 블랙 부츠를 매치하여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라인을 뽐내기도 하고, 블랙 브라톱과 피시넷스커트를 매치하여 섹시한 ‘배드 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씨스타 효린은 새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으로 오는 22일 컴백할 예정이다.

효린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여름 내내 이번 앨범을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노래 제목처럼 흥겹게 춤추고 싶을 때, 신나게 드라이브할 때 완벽하게 어울리는 곡이 될 거예요"라고 소개했다.

씨스타의 새 음반 타이틀 곡 ‘쉐이크 잇(shake it)은 'Loving U', 'Touch my body' 를 잇는 씨스타 특유의 시그니처 댄스곡이 될 전망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털털하고 씩씩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씨스타 효린의 새로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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