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양정아, 이종혁 초대 김성령에 ‘야속’
‘여왕의 꽃’ 양정아가 김성령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29회에서는 힐링 레시피에 민준(이종혁)을 초대해 인터뷰 하겠다는 기획안을 낸 레나(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왕의 꽃’에서 희연(양정아)은 레나를 고깝게 여긴다. 희라(김미숙)와 예진은 레나의 과거를 들춰낼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재준(윤박)은 청도 병원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다.
한편 14일 방송된 ‘여왕의 꽃’ 28회는 15.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양정아, 이종혁 초대 김성령에 ‘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