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이태란, 오대규에 '분노 폭발'

입력 2015-06-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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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이태란(방송화면캡처)

'여자를 울려' 주연배우 이태란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 (하청옥 극본, 김근홍-박상훈 연출) 19회에서는 최홍란(이태란)이 진명(오대규)이 현서(천둥)에게 회사를 물려준다는 것을 알곤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진명은 홍란에게 목걸이를 선물하고 함께 여행을 가자며 평소와는 달리 잘해줬고, 이에 홍란은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홍란은 진명이 현서에게 회사를 물려준다는 걸 뒤늦게 알았고, 이래서 자신에게 잘해준 거냐며 분노했다.

하지만 진명은 "회사는 현서 줄 거야"라고 못 박았고, 홍란은 분을 참지 못한채 광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티즌은 “여자를 울려 재밌네요” “여자를 울려 점점 막장드라마로” “여자를 울려 파이팅” “여자를 울려 이태란 연기 갑” “여자를 울려 스토리 탄탄해” “여자를 울려 계속 좋은모습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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