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미제 사건 또 있나?

입력 2015-06-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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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SBS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방송 소식에 다른 미제 사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이 전파를 탄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은 2010년 10월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목포 모 대학 4학년 A씨(22·여)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언니(24)에게 귀가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에 의해 다음날 새벽 4시30분께 목포시 상동 모 병원 뒷길 배수로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목포 경찰은 바로 수사에 나섰지만 국과수에 의뢰한 소지품은 장시간 바닷물에 젖어 감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실마리를 풀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상태다.

2000년 이후 광주ㆍ전남에서 발생한 장기 미제 살인 사건은 18건이다. 수사본부를 출범해 범인 검거에 나서지만 해결하지 못했다. 이 중 전남에서 발생한 사건은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을 포함해 나주 간호사 살해 사건(2000년)과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해 사건(2001년) 등 8건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방영 소식에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해결 되나?”,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미제 사건 이렇게 많아?”,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범인 꼭 잡혔으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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