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으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올해 나이가 35세로 알려지면서 동갑내기 연예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1년생 국내 연예인은 장나라 외에도 조인성, 강동원, 전지현, 송지효, 이진욱, 박효신, 조여정, 성유리, 유진 등이 있다.
해외 동갑내기로는 판빙빙, 비욘세, 조셉 고든 레빗, 저스틴 팀버레이크, 나탈리 포트만,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시카 알바, 패리스 힐튼,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 등이 있다.
네티즌은 “81년생 연예인 후덜덜하다”, “같은 81년생인데 장나라가 제일 동안인 듯”, “장나라가 벌써 서른다섯이라니 믿기지를 않네”, “장나라는 35살이 아니라 25살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