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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영상 캡처)
예정화가 자신의 뒤태 사진이 수정되지 않은 것임을 밝혔다.
2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다른 사진은 포토샵 했어도 이 사진은 포토샵 안 했다”며 직접 비교해보라고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했다.
예정화는 옆에 쳐놓은 천막에서 사진 속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흰바지를 입고 나왔다.
그러나 실시간 방송 채팅창에서는 사진이 낫다는 익살스러운 반응이 많았다. 이에 예정화는 “각도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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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예정화 뽀샵 필요 없는 몸매네”, “예정화씨 노력으로 가꾼 몸매 정말 대박인 듯” “예정화씨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