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이어 사학연금 개혁도?

입력 2015-06-2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내일 與 최고위 보고…연금개혁 전선 확대 주목

새누리당이 사학연금 개편 필요성을 검토해 향후 개혁 가능성이 대두된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21일 언론을 통해 "내일(22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주호영 의원과 사학연금 주무부처인 교육부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 의원과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사학연금의 기금운용 상황과 향후 재정전망 등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하고, 공무원연금 개혁에 따라 사학연금도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정책위 관계자는 "일단 당으로선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의 연관성을 살펴볼 것"이라며 "사학연금은 원래 공무원연금과 연동해 자동으로 (개편이) 이뤄지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무원연금 개혁만으로도 만만치 않은 저항에 부딪혔던 여권이 사학연금과 군인연금 등 다른 직역연금 개혁까지 곧바로 나설 경우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2월 사학연금을 올해 6월, 군인연금을 올해 10월 개혁하겠다고 발표하자 당에선 "지나친 전선 확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기재부 정은보 차관보는 "군인연금과 사학연금 개편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한발 물러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8,000
    • +0.58%
    • 이더리움
    • 2,90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3%
    • 리플
    • 2,091
    • +0.38%
    • 솔라나
    • 124,500
    • +2.72%
    • 에이다
    • 419
    • +3.97%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130
    • +4.1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