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강예원' '홍수아'
▲예정화, 강예원, 홍수아(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예정화 페이스북/강예원 페이스북/케이웨이브 제공)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겸 모델 예정화가 최근 래쉬가드를 입은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예정화는 비키니 하의에 형광색 해시가드로 멋을 낸 채 워터파크로 보이는 장소에서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빼어난 아찔한 몸매를 공개해왔던 예정화는 래쉬가드를 입고서도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 뿐만 아니라 올 여름에는 특히 래쉬가드로 몸매를 드러낸 여성 연예인들이 특히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예정화 뿐만 아니라 강예원과 홍수아 등도 래쉬가드로 멋을 낸 채 빼어난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빼어난 몸매를 바탕으로 래시가드 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를 비롯해 강예원 홍수아 등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는 여성 연예인들의 래쉬가드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예정화 강예원 홍수아 래쉬가드, 올 여름 대세는 래쉬가드인가보네" "예정화 강예원 홍수아 래쉬가드, 그래도 비키니가 더 좋은데" "예정화 강예원 홍수아 래쉬가드, 몸매가 좋아야만 소화할 수 있는 물놀이 의상이네" "예정화 강예원 홍수아 래쉬가드, 유승옥이 래시가드 입은 것도 봤던 것 같은데"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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