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스타일·성능·안전기술 집약 ‘글로벌 명차’ 우뚝

입력 2015-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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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문

현대자동차가 2013년 11월 출시한 신형 ‘제네시스’는 출시 18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글로벌 명차로 자리매김했다. 신형 제네시스는 지난달 말까지 국내외에서 모두 10만5915대가 판매됐다. 2008년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는 10만대 판매를 돌파하기까지 28개월이 걸렸다.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능 등 모든 면에서 진보한 신형 제네시스는 10만대 고지를 이전 모델보다 10개월이나 단축시켰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신형 제네시스가 유럽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세계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해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었던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외장 디자인은 프리미엄 헥사고날 그릴이 돋보이는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린 측면부, 하이테크함과 입체감이 조화된 후면부 등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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