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의 스마트변액통합종신보험은 은퇴 전 가장의 사망으로 인한 소득 상실에 대비해 유가족에게 월급여금을 지급하는 기능을 탑재해 다른 상품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이 보험은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월급여금을 가입 후부터 사고 발생까지 매년 5%씩 증액해 보장금액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액의 2%를 가입 후부터 사고 발생까지 매년 5%씩 증액해 고객이 60세 전에 사망하면 늘어난 월급여금을 60세까지 매달 지급한다.
이를 통해 유가족은 가장 유고시에도 소득 상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월급여금 수령 여부에 관계 없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또 이 상품은 종신보험이지만 CI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으로 암·급성심근경색증·뇌졸중 등의 중대한 질병(CI) 진단시에도 납입면제 혜택이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자금 전환이 가능하도록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 특칙’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