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에서 출신한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 'GWFit'. (사진제공=잔디로)
잔디로는 일상화로도 착용할 수 있는 워킹골프화 ‘GWFit’을 선보이며 골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잔디로는 골퍼들이 18홀 라운딩 과정에서 많이 걷는다는 점을 감안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피로감이 적은 골프화를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올해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인 ‘GWFit’를 출시했다.
잔디로는 지난 2008년 다기능 레저화를 선보이며 골퍼와 일반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내놓은 잔디로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도 골프장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잔디로의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는 소가죽의 부드러운 착화감과 함께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잔디로 관계자는 “뛰어난 마찰력과 그립력을 통해 샷을 할 때 정확한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잔디로는 고객들을 위해 신발맞춤센터도 오픈했다. 기존 신발이 불편한 고객들이 맞춤센터를 이용하면 자신에게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신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