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한일, 과거사 무거운 짐 내려놓고 미래지향적 협력”

입력 2015-06-22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리셉션에 참석해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러한 내용의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행사는 양국의 국교 정상화를 축하하고 새 한일 관계를 열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접견한 뒤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또 일본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주일 한국대사관 주최로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동일한 내용의 박 대통령 축사를 대독한다.

도쿄 행사가 서울 리셉션보다 1시간 먼저 열리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박 대통령의 대일 메시지는 윤 장관의 대독을 통해 도쿄에서 먼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나 과거사 왜곡 문제 등에서 일본 정부의 유의미한 태도변화를 촉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2,000
    • +0.22%
    • 이더리움
    • 2,87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3%
    • 리플
    • 2,081
    • -1.79%
    • 솔라나
    • 121,000
    • +0%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9%
    • 체인링크
    • 12,600
    • -1.1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