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국민행복카드로 통합

입력 2015-06-22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가 국민행복카드에 통합하기로 발표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65% 이하인 가구에 지원된다. 출산 자녀 수와 소득에 따라 46만2000원~162만원까지 지원된다.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복지부는 기존 고운맘카드와 맘편한 카드를 통합한 국민행복카드를 5월부터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서비스 대상이 산모 및 건강관리지원 서비스까지 확대된 것.

지금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일 SMS 문자를 통해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서 이용자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 서비스 결제시 국민행복카드를 접촉해서 곧바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에도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를 신청할 수 있다.

또 7월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이용 중인 바우처 포인트(정부지원금) 잔여량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등 국민행복카드 내 바우처 포인트 잔여량 등등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http://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개선에 관한 안내는 보건복지부(129)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탈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에는 단계적으로 국민행복카드 발급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카드사 선택권을 확보할 예정으로 10월까지 우리카드, 우체국, 수협, SC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광주은행 등이 추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7,000
    • -0.28%
    • 이더리움
    • 2,94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0.83%
    • 리플
    • 2,197
    • +1.29%
    • 솔라나
    • 127,800
    • +1.35%
    • 에이다
    • 425
    • +2.41%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12%
    • 체인링크
    • 13,190
    • +1.5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