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장도연은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원작 드라마 '미생'에서 강소라가 연기한 안영이를 '미생물'에서 패러디한 장도연은, 타이트한 흰색 셔츠와 깊게 옆트임이 들어간 블랙 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장도연은 거침없는 다리 노출로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상무 장도연 잘 어울린다" "유상무 장도연, 이쯤되면 비즈니스를 뛰어 넘은 듯?" "유상무, 장도연 이렇게 섹시한 줄 알고 있었을까?" "유상무 장도연 앞으로 썸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상무와 장도연은 21일 오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썸앤쌈'에서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