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콰이어/아레나/아레나옴므플러스/FNC엔터테인먼트
먼저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초아는 아찔한 누트톤 시스루 의상으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를 연출했다. 초아는 진한 스모키화장과 심플한 의상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지민은 타이트한 보디수트와 패턴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담았다. 특히 다리라인을 강조한 포즈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설현은 모델 장기용과 커플화보를 촬영했다. 도발적이고도 그윽한 눈빛을 드러낸 설현은 장기용과 밀착 스킨십으로 스무살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유나는 AOA 첫 번째 화보집 티저 이미지를 통해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귀엽고 깜찍한 얼굴과 자연스럽게 드러난 가슴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AOA 섹시화보, 보기만해도 심쿵해" "AOA 심쿵해, 너무 잘 어울리는 신곡" "AOA 심쿵해 대박기원" "AOA 멤버들 정말 섹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AOA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쿠리아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심쿵해' 무대를 공개했다. 그간 농염한 섹시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AOA는 '심쿵해'의 콘셉트로 '스포티섹시'를 선택, 활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