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치킨값 안줬다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가둬놓고 나흘간 집단폭행

입력 2015-06-23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킨값 안줬다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 가둬놓고 나흘간 집단폭행

(사진=연합뉴스)

경상북도 경산에서 대학생 5명이 나흘 동안 기숙사에서 동급생을 감금하고 집단 폭행했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치킨 값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북 경산 모 대학교 기숙사에서 김모(20)씨를 때린 혐의로 황모(19)군 등 가해자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가해자들은 김씨의 온몸을 주먹과 옷걸이로 수십 차례 때리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거나 양반 다리로 앉혀 잠을 못 자게 하기도 했습니다. 김 씨는 "물 적신 수건으로 입을 막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테이프로 감은 뒤 무릎을 꿇리고 옷걸이로 허벅지를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김씨의 아버지가 온몸에 피멍이 든 아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2,000
    • -2.07%
    • 이더리움
    • 2,893,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2.06%
    • 리플
    • 2,033
    • -2.82%
    • 솔라나
    • 118,300
    • -4.67%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0.96%
    • 체인링크
    • 12,370
    • -2.37%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