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송하윤 괴롭힌 이해우에 주먹 날려 “이 시간 이후로 상처주지마”

입력 2015-06-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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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송하윤 괴롭힌 이해우에 주먹 날려 “이 시간 이후로 상처주지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동수(김민수 분)가 영희(송하윤 분)를 위해 주먹을 사용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는 중동을 다녀온 뒤 영희에 대한 더 커진 사랑을 표현하는 동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수는 “영희가 그 인간 때문에 힘들어 했다. 자다가도 쫓아가서 패주고 싶다”는 말을 듣고 그 길로 서인호(이해우 분)를 찾아간다.

동수는 인호가 자신을 보고 “오랜만입니다”라고 하는 순간 주먹을 날려 얼굴을 때렸다. 동수는 “이 시간 이후로 영희 상처주면 가만 안 두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송하윤 괴롭힌 이해우에 주먹 날려 “이 시간 이후로 상처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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