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자가격리자,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제한된다

입력 2015-06-23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23일부터 모든 국내선 항공기에 자가격리자의 탑승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포ㆍ제주 등 전국 14개 지방공항에서 항공사 발권담당 직원은 메르스 자가격리자 명단이 올려진 보안사이트에 접속해 격리자 여부를 확인하고 나서 티켓을 발권해야 한다.

동명이인은 생년월일 6자리를 추가해 검색하고 이마저 같으면 주소지를 확인해야 한다.

메르스 자가격리자는 출국금지 대상에 포함돼 국제선 이용 시 출국심사에서 통제 가능하도록 조치됐다.

이에 앞서 최근 메르스 감염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대한항공을 타고 제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객실승무원 14명과 공항직원 8명이 격리된 상태다.

국토부는 “자가격리자가 보건복지부ㆍ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조 아래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나 혹시라도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0,000
    • -1.01%
    • 이더리움
    • 2,92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72%
    • 리플
    • 2,103
    • -3.8%
    • 솔라나
    • 121,500
    • -3.34%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2.36%
    • 체인링크
    • 12,860
    • -1.8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