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지난 12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던 강동성심병원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경유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래 및 입원 등을 일시 중단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보낸 개인보호구를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2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던 강동성심병원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경유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래 및 입원 등을 일시 중단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보낸 개인보호구를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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