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오른쪽)과 혜박의 남편(사진=혜박SNS)
혜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혜박과 남편의 모델 같은 자태가 이목을 끈다.
혜박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7주년. 내꺼 194 나 178. 내가 힐 신어도 나보다 훨씬 큰 내꺼"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깨소금 넘치는 다정다감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혜박이 178cm라는 큰 키에 높은 굽 신발을 신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남편 또한 194cm의 큰 키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혜박, 남편 대박이네”, “혜박, 미친다 대박!”, “혜박, 어쩜 이렇지?”, “혜박, 키가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