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강원 26일 장마 시작… 가뭄 해갈 도움될까

입력 2015-06-23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경기·강원 지역에 오는 26일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이날 오전 9시 현재 북위 30도 부근 제주도남쪽먼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북상하면서 24일은 제주, 25일은 남해안, 26일은 남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4일 낮 제주도와 전라남도부터 비가 시작돼 25일 밤에는 충청이남지방까지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26일 우리나라 북쪽으로 상층기압골이 지나면서 강수구역이 서울·경기도와 강원도까지 확대돼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27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장마전선은 28일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했다가, 30일께 다시 북상해 다음달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마가 시작되더라도 중부지방은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6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강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지역의 극심한 가뭄의 해갈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와 장마전선 이동 예상 모식도. 사진제공=기상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8,000
    • +4.4%
    • 이더리움
    • 2,982,000
    • +8.63%
    • 비트코인 캐시
    • 726,500
    • +1.11%
    • 리플
    • 2,092
    • +5.82%
    • 솔라나
    • 126,300
    • +7.12%
    • 에이다
    • 427
    • +11.4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99%
    • 체인링크
    • 13,420
    • +9.73%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