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황혜영 "투투 시절, 여의도에 요트 타고 출근했다"

입력 2015-06-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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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황혜영 '1대 100' 황혜영 '1대 100' 황혜영

▲사진제공=KBS 2TV '1대 100'

'1대 100' 황혜영이 과거 투투 시절 여의도에 요트를 타고 출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황혜영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녹화에서 MC 조우종은 "투투하면 90년대 최고의 인기그룹이었다. 황혜영 씨는 지금으로 치면 아이유를 능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황혜영은 "첫 방송하고 (사람들이) 바로 알아봤다. 하루 스케쥴이 12개 정도였는데 차로 이동 불가능해서 비행기, 오토바이, 요트를 이용했다"고 당시 출근길에 대해 공개했다.

황혜영은 이어 "잠실에서 여의도에 가는데 차가 막혀서 요트를 탄 적이 있다"며 "바람 다 맞고 여의도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속눈썹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고 고백해 100인이 폭소했다.

한편 황혜영의 투투 시절 고백은 23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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