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 (박슬기 트위터 )
방송인 박슬기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슬기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힘들었는데 사진을 예쁘게 잘 찍어 주셨네”라며 “이미 예전의 인격은 거의 갖췄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비키니 한 번 입어야 할 텐데 확실히 다이어트는 유지가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슬기는 운동 전과 운동 후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이 가장 큰 변화로 보인다.
박슬기는 최근 한 트레이너가 운영하는 퍼스널 트레이닝 샵에서 ‘8주간의 기적’ 프로젝트에 임하면서 몸을 가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