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 최동엽 배신에 복수 다짐…송하윤, 김민수에 “함께 일하자” 제안

입력 2015-06-23 20:44 수정 2015-06-23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 최동엽 배신에 복수 다짐…송하윤, 김민수에 “함께 일하자” 제안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가 최동엽에 복수를 다짐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82회에서는 용택(김명수)을 만나 “인호(이해우)의 변심이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는 동수(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용택은 병진(최동엽)의 배신을 생각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영희(송하윤)는 동수에게 비너스화장품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하지만 동수는 생각해둔 것이 있다고 거절한다.

덕희(윤해영)는 회사의 덤핑문제를 조사하려는 담당공무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만찬을 베풀고, 이 사실을 안 민자(오미연)는 큰마음을 먹는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82회는 오전 9시부터 KBS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 최동엽 배신에 복수 다짐…송하윤, 김민수에 “함께 일하자” 제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1,000
    • -0.27%
    • 이더리움
    • 4,78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37%
    • 리플
    • 1,951
    • -1.76%
    • 솔라나
    • 326,500
    • -0.94%
    • 에이다
    • 1,364
    • +1.79%
    • 이오스
    • 1,111
    • -3.48%
    • 트론
    • 280
    • +0.72%
    • 스텔라루멘
    • 630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00
    • -0.74%
    • 체인링크
    • 25,200
    • +4.26%
    • 샌드박스
    • 844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