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Q 실적 강세로 주가 33만원 가능 – 유안타증권

입력 2015-06-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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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4일 LG화학에 대해 “2분기 호조세가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2~3분기 실적 증가세를 고려할 때 기존에 제시한 적정주가 33만원에 충분히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15년 2분기는 3000억원대 영업이익 함정 탈출에 성공하는 시기로 기대된다”며 “매출액 5조3000억원, 영업이익 5315억원, 순이익 398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예상 실적을 7% 상향조정했다. 황 연구원으 전망한 연간 실적은 매출액 21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8765억원, 순이익 1조3815억원이다.

황 연구원은 상반기 NCC 강세에 이어 하반기는 SAP(고흡수성수지)와 대형전지 증설 모멘텀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점에서 하반기 조정이 예상되는 다른 순수 NCC업체와 달리,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목표주가 33만원에 충분히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3분기 대형전지 재평가를 통해 적정주가를 한단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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