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공항패션, "패션의 완성은 가방!"…러블리한 백팩 스타일링 '눈길'

서현진 공항패션

▲사진제공=캐스키드슨

배우 서현진의 러블리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종영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 역으로 열연하며 사랑스럽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남심을 설레게 한 서현진은 24일 빛나는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현진은 화사한 파스텔 톤의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쥬얼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백팩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며 트렌디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매 시즌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플라워 프린트는 차분한 파스텔 톤과 어우러져 서현진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살려줬다는 평을 들었다.

서현진 가방은 이번 시즌 캐스키드슨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백팩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넉넉한 내부 공간이 여행용으로도 제격일 뿐만 아니라 가방 하단에는 신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분리돼 있어 보다 실용적으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스트랩이 탈부착 가능한 멀티 스트랩으로 백팩뿐 아니라 크로스백, 토트백 등 다채롭게 활용 가능하다.

서현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서현진 공항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서현진 공항패션, 가방 하나로 공항패션 완성이네" "서현진 공항패션, 서현진에게 패션의 완성은 뭐니뭐니해도 얼굴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tvN '식샤를 합시다2' 스핀오프 예능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이날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