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교보생명, 나를 담은 가족사랑 New종신보험… 의료비 횟수 제한없이 8000만원

입력 2015-06-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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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New종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장수를 한다고 해도 의료비나 생활비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이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장수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의료비나 생활비가 필요할 때 사망 보험금에서 앞당겨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후(60세, 65세, 70세 선택) 필요한 노후의료비를 사망 보험금에서 선지급해 준다.

주계약 1억원에 가입할 경우, 은퇴나이 이후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하면 입원 첫날부터 1일당 5만원, 중증 수술을 받으면 1회당 2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8000만원까지(가입금액의 80% 한도) 횟수에 제한 없이 받을 수 있고, 의료비를 받다가 사망하는 경우 이미 수령한 의료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는다.

또한 이 상품은 노후자금이 부족할 경우 사망보험금에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보험가입금액의 80%이내에서 가입금액을 매년 일정한 비율로 감액하고 감액분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매년 생활비로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은퇴 후 10년간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매년 7만원(1억 가입 기준)을 건강에 문제가 없어 의료비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매년 3만원을 보너스로 적립금에 가산하거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은퇴나이 이전에 사망하면 유가족의 가계 상황이나 자녀 나이 등에 따라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맞춤 설계할 수 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 1억 원 이상 가입 시 가입 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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