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서 지난 22일 오후 15개월 된 여아가 집에서 기르던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에서 11남매로 가장 많은 자녀를 둬 화제를 모은 '청원 다둥이네'의 막내딸이 이 사고로 숨졌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서 지난 22일 오후 15개월 된 여아가 집에서 기르던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에서 11남매로 가장 많은 자녀를 둬 화제를 모은 '청원 다둥이네'의 막내딸이 이 사고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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