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자인붐)
사람의 두피와 똑같이 생긴 헬멧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다. 디지털 디자이너 조 존 뮬러(jyo john mullor)가 만든 이 헬멧은 사람 민머리의 모양 뿐만 아니라 질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뮬러는 앞으로 다양한 인종을 위해 여러 색깔의 헬멧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람의 두피와 똑같이 생긴 헬멧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다. 디지털 디자이너 조 존 뮬러(jyo john mullor)가 만든 이 헬멧은 사람 민머리의 모양 뿐만 아니라 질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뮬러는 앞으로 다양한 인종을 위해 여러 색깔의 헬멧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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